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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 뉴스 25.10.15] 일본 접착성 테이프 시장 동향과 진출 포인트 - 결로 방지·방수 테이프가 뜬다!

일본 관련 정보/일본 시장

by 제이 브릿지 2026. 1. 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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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파트너,  "제이브릿지" 컨설팅 컴퍼니입니다.

 

제이브릿지는 일본에 본사를 둔 일본 시장 특화 컨설팅 회사입니다.

일본 현지에서 축적한 인사이트와 다수의 마케팅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을 정교한 전략과 강한 실행력으로 구현합니다. 단순 자문이 아닌, 현지에서 검증된 방식으로 메시지·채널·실행 구조를 설계하고 성과까지 연결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일본의 경제·시장 동향 귀사의 산업에 맞는 전시회 정보를 중심으로,
현지 시각의 분석과 함께 비즈니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사점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컨설팅 안내 >> info@jbridgecorp.com


 

결로 방지·방수·재사용…일본 소비자의 생활 니즈를 잡아라

일상용 테이프까지 확장되는 일본 접착테이프 시장

일본의 접착성 테이프 시장은 전통적으로 산업·전자·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에는 일상생활용 기능성 테이프로 활용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결로, 습기, 곰팡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결로 방지·방수·다용도 테이프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부가가치 산업용 시장과 함께, 생활 밀착형 소비재 시장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참고 : 상품명 및 HS 코드

 

HS 코드 상품명
3919.10 플라스틱 접착성 테이프(플라스틱으로 만든 접착성 판 · 시트(sheet)·필름 · 박(箔) · 테이프 · 스트립과 그 밖의 평면 모양인 것(롤 모양인지에 상관없다)) 중 롤 모양인 것(폭이 20센티미터 이하로 한정한다.)

[자료: 관세법령정보포털, 재무성 무역통계]

 


1. 시장 동향: 산업용은 안정, 생활용은 성장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3 회계연도 일본 문구·사무용품 제조업체의 전체 출하 금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포장용·사무용 점착테이프 부문은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EC 물류 확대에 따라 대형 롤 제품과 자동 부착 기계 대응 테이프 수요는 지속되고 있다.

 

한편, 후지경제는 전자기기용 광학 테이프, 자동차용 내열 테이프 등 산업용 특수 테이프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동시에 일본 특유의 주거 환경을 반영한 결로 방지·방습 테이프 시장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습기 차단 테이프 시장은 2030년대까지 고성장이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거·건설 시장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2. 경쟁·수입 동향: 강자 속에서도 틈새는 존재

일본 접착테이프 시장은 3M, DuPont, Berry Global 같은 글로벌 기업과 함께 닛토덴코, 세키스이화학, Nichiban 등 강력한 일본 로컬 기업이 경쟁하는 구조다. 다만 이들 기업은 산업·전문용 제품 비중이 높아, 범용·생활용 테이프 영역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주요 제품 정보>

[ 자료: 각 사 홈페이지]

 

HS코드 3919.10 기준 일본의 접착테이프 수입액은 2024년 약 289억 엔으로 전년 대비 약 8.3% 증가했다. 중국이 최대 수입국이며, 한국은 아직 7위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생활용 테이프 분야에서 점유율 확대 여지는 충분하다. 최근 베트남산 제품의 수입 증가도 눈에 띄는 변화다.

 

<2022~2024년 일본 HS코드 3919.10 총수입 동향>

(단위: kg, 천 엔)

[ 자료: 재무성 무역통계]

 

<2022~2024년 일본 HS 코드 3919.10 국가별 수입 동향>

(단위: 천 엔, %)

* 주: 순위는 2024년 기준 [ 자료: 재무성 무역통계]


 

3.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 ‘생활용 다용도’가 핵심

테이프 제품은 B2B 산업용 납품뿐 아니라, 홈센터·생활용품점·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KOTRA 나고야 무역관의 현장 조사에서도 다용도·결로 방지 테이프가 매장 중앙에 진열돼 있을 정도로 소비 빈도가 높은 품목임이 확인됐다.

 

<유통 구조>

[ 자료: KOTRA 나고야 무역관]

일본 소비자는 단순한 접착력보다 방수·방습·재사용 가능 여부, 깔끔한 제거, 생활환경 적합성을 중시한다. 이에 따라 욕실, 창문, 벽면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별도의 필수 인증이 없고 관세 부담도 크지 않아, 시장 접근성 역시 양호한 편이다.

 

<관세율>

(단위: %)

구분 관세율
기본 3.8
WTO 협정 2.8

[자료: 재무성 무역통계]

 


한국 기업을 위한 시사점

일본 접착성 테이프 시장은 산업용 고부가가치 시장과 생활 밀착형 소비재 시장이 동시에 성장하는 구조다. 특히 결로 방지, 방수, 재사용이 가능한 기능성 일상용 테이프는 일본 소비자의 생활환경과 니즈에 정확히 부합한다.

 

한국 기업은 전문 산업용보다는 생활용 다용도 테이프를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에 접근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온라인 플랫폼, 홈센터, 생활용품 전문점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용성과 품질을 강조한 제품으로 점유율 확대를 노릴 수 있다.
일본 소비자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작지만 확실한 솔루션’이야말로, 일본 접착테이프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다.

 

본 글의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일본 접착성 테이프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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